시정연설 들어 본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시정연설 들어 본

  • 백현진배우도 어제 집회에 대해 한마디 거드셨군요.
  • 약대 의대 간호대 실습시 무임금이군요?
  • 트럼프 당선 분석가들의 미국인 빙의에 대해
  • 우크라이나 종전은 부통령 밴스 담당일거 같네요.
  • 이럴려고 대통령이 됬나 자괴감이 들어 ver2 네요 ㅋㅋㅋㅋ
  • ‘돌 던져도 맞는다’던 윤..국회.연설 불참..
  • “주주 희생 당연시하는 관행 사라져야”… 외국 연기금이 본 韓증시 반등 조건
  • 조국 국회연설 오늘 봤네요.
  • 당이랑 지지층 내부에서도 찬반 갈리는 안건에 한마디씩 얹는게 잘못인거죠?
  • 민주당 정무감각이 너무 아쉽네요
  • 결국 인건비 싸움이 되어버린 세계 조선업 시장
  • 김진애의 문재인 대통령의 당무개입에 대한 발언
  • 의대증원 얘기에 전정부 400명 얘기하시는 분들이 꼭 계신데…
  • 계엄령에 대한 법 조항입니다.
  • 올림픽 금메달 국위선양이 웃긴게
  • 김민석이 수석이 되었으면 하는 이유
  • 저는 해외로 나간 필수과 의사입니다.
  • 쿠팡에 대한 생각
  • 뉴진스 일본 반응이 과장 되었다는 주장에 대해
  • 민희진과 여론전, 여론재판.
  • 뽐뿌: 시정연설 들어 본

  • [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] ‘삼성 반도체 수장’ 임원들과 연속 토론회 나선 이유···고강도 쇄신 예고 外0
  • 해외에서만 판다는 우리나라 라면들.5
  • (6.25전쟁)은 사실 6.23전쟁이며 남측의..22편 연재0
  • 북한의 최근 경제 : 예견된 파멸적 식량난과 전기난0
  • 보다 웃음 빵 터진 시원한 연설0
  •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도 듣지 않고 혹평하는가?0
  • 지금 유동규의 증언이나 첼리스트의 증언이나 같다고 물타기 하는 1찍들이 많이 보이는데48
  • 장 시작 전 주요 이슈 점검0
  • 오늘 베스트글 근황 (2022-10-24 월요일)0
  • [현장연결] 윤대통령 “25일 시정연설 조건, 헌정사상 들어본 적 없어”0
  • [속보] 윤 대통령 “시정연설 조건, 헌정사에서 들어본 적 없어”7
  • 10월 24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.1
  • 개딸 개아들이 발광하는 기사5
  • 국방부 시스템 이전 완료하는데만 몇년이 걸릴텐데3
  • 개장전 이슈 정리5
  • “부동산, 풀지못한 숙제” 해결 방안 없이 실패자인6
  • 미국 조건없이 만나자. 북과 ‘대화’ 분위기 유지6
  • 김부겸 “재난지원금, 더 어렵고 절박한 국민에 양보해달라”6
  • 국짐 대통령만 나오면 국민은 살려달라고12
  • 청와대” 박근혜정부 부양책으로 오른 집값, 정부가 안게 돼”19